지스타 잘 다녀왔습니다.

이야기 | 2009/12/02 02:52 |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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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 전시중인 Cut & Paste>


지스타 잘 다녀왔습니다. 물론 기업관이나 다른 학교에 비해서 부스는 초라했습니다만,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저희 게임을 보여드리고, 생각지 못했던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일전에 만났던 몇몇 분들의 방문에도 감사 드립니다.

Cut & Paste는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그림체가 좋은 점수를 얻은 것 같네요. 빨리 기업 부스로 가서 신작들을 플레이 하고 싶었을 남자친구분들의 적이였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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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중인 방문자에게 설명하는 감자>


예상은 했었지만, 현재의 조작법이 불편하다는 것 역시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추후 마우스만 가지고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조작 방식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플래시나 아이폰 등 다른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건 어떠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현재 PC 버전도 힘들게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 변경이나 상용화 같은 사안은 뒤로 미뤄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밖에도 "싸우는 건 언제 나오느냐" , "점프는 어떻게 하느냐" 등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기사를 내주신 더게임스 조만규 기자님, 그리고 저의 부탁으로 C & P의 플레이 영상을 찍어주신 이름모를 온게임넷 카메라맨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과연 온에어에 성공할 것인가...)

지난번 아이리스를 가지고 KGC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다른 분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하시는 말씀들은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터틀 크림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주저 없이 참여할 겁니다. 언젠가는 지스타 무대에 터틀 크림의 부스가 생길 날도 오겠죠...

2009/12/02 02:52 2009/12/0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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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호기 [찢어붙이기(Cut & Paste)], 지스타 참가 후기!

    Tracked from Pig-Min : Post Indie Gaming 2009/12/03 11:34

    Pig-Min Agency의 1호기가 [찢어붙이기(Cut & Paste)]를 갖고 지스타 2009에 참가했는데, 그에 대한 후기가 공식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영문 블로그에는 아직.)긴 내용은 아닙니다만, 나름 중요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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